임금협상을 주도했던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노조원 이탈로 조합원이 7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기준 초기업노조 가입자 수는 6만 9,5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때 7만 6천여 명을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6천 명 이상이 탈퇴한 겁니다. 임협 종료 후 완제품 DX 부문 소속 직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초기업노조가 안정적인 과반 노조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체 임직원의 절반 수준인 약...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8114744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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