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사실상 가결됐지만, 후폭풍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주단체는 회사 이익을 노사가 미리 나눠 갖기로 했다며 무효 소송까지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노사 갈등이 주주와의 충돌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 운동본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합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주운동본부는 노사의 합의안이 사실상 세전 영업이익의 약 12%를 사전에 배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7190534w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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