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찬반 투표 문턱까지 넘었습니다. 다만, 노조별로 찬성률 격차가 클 정도로 갈등이 여전한 만큼 내부 갈등 진화가 향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진통 끝에 도출해 낸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습니다. 95.5%라는 압도적 투표율과 73.7%의 찬성률입니다. 다만 노조별 온도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1노조인 초기업노조의 찬성률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7183626S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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