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와 합의한 비축유 방출 기한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는 수급 위기에 대비해 비축유 카드를 아껴두겠다는 방침입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어제(26일) 정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자칫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8월 이후 원유 수급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입니다. 양 실장은 "비축유는 최악의 상황을 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7052022p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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