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실가스 저감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일반기계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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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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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17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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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저감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일반기계 분야].pdf | 2.1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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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6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1. 개요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온실가스는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재방출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 가스 상태 물질로 최근 온실가스 저감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발전 ‘온실가스 저감장치’란 지표에서 방사되는 적외선 일부를 대기권에서 흡수함으로써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장치로 IGCC, CCUS 등이 있음 ▪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시켜 연료로 사용하는 청정 석탄 화력 발전기술 - 직접 연소 발전보다 황산화율 90% 이상, 질소산화물 75% 이상, 이산화탄소 25%의 저감 가능 [ IGCC 계통도 ] [ CCS 기술과 CCU 기술 ] *출처: IGCC 계통도, 한국전력기술 *출처: CCS 기술과 CCU 기술, 에너지신문 ▪ CCUS는 포집 및 저장 기술인 CCS(Carbon Capture & Storage)와 포집 및 재활용 기술인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를 포괄하는 개념 - 화력발전소나 제철소, 시멘트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후, 압축·수송 과정을 거쳐 지하 또는 해저에 저장하거나 부가가치가 높은 탄소화합물로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장치7 (2) 필요성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산업혁명 이후 지구 연간 온도는 1도 상승하였으며 1981년 이후 상승률은 두배 이상 증가 하였으며 이러한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세계적으로 2.5 백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2030년까지 1억명 이상이 빈곤에 빠질수 있음 ▪ 온실가스 중 지표기온 상승에 이산화탄소가 약 60%를 기여했으며, 메탄, 대류권 오존, 아산화질소가 각각 15%, 8%, 5%를 차지한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사는 ‘탄소시계(카본클락)’를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지구가 자정능력을 잃게 되는 위험농도는 450ppm이라고 경고 ▪ 2020년 11월 29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14.19ppm으로 1년 전 410.85ppm에 비해 3.61ppm(0.88%) 증가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신기후체제’는 파리협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국제적·산업적 환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온실가스를 포함한 포괄적 대응과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 필요 ▪ 기존 교토의정서 체제 하에서 감축 의무 대상국이 아닌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라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동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 ▪ 신기후체제는 신흥국의 동참을 위해 교토의정서와 달리 각국이 감축목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연한 방식을 채택 ▪ 우리나라는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7%를 줄이겠다는 내용의 감축목표를 제출 *BAU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의 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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