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원자재_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나비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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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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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51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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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원자재_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나비효과.pdf | 1.5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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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22 |
[ 목 차 ]
01. 에너지
02. 금속
03. 드라이벌크
‘에너지, 선반영이 계속 되는’ 현재 유가는 수요 우위의 탄탄한 펀더멘탈과 동시에 러시아 원유 수출이 막힐 것이라 는 우려를 선반영해 110달러를 돌파하였다. 가스도 마찬가지이다. PNG, LNG 모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겹치며 유례없는 가격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SWIFT 제재가 에너지까지 확대되면 가스 공급량 감소, 러시아 가스의 아시아향 차익 거래 감소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 러시아가 장기간 제재를 받을 경우 저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정과 가스정을 폐쇄할 수 있고 이는 중장기 가스가격 상승에 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금속, 단기 공급차질만이 문제가 아니다’ 알루미늄, 니켈, 철강 등 금속 공급에 대한 러시아의 기여도는 상당하다. 금속 가격 역 시 러시아 제재 확대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 과거에도 러시아 원 자재 수출에 대한 제재는 있었지만 현 시점과는 큰 차이가 있다. 현재는 글로벌 경기 또는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수요가 성장하고 있는 구간이고 또 다른 주요 공급처인 중 국이 환경 이슈로 공급에 적극적이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다. 이 가운데 에너지라는 비 용 상승 압력이 크게 높아졌다. 이는 상당한 금속가격 상승이 유지되어야 러시아산을 타 지역 공급이 대체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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