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의 마라톤 협상이 최종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대한 봉쇄조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협 통제권을 두고 긴장이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협상은 잘 진행됐고, 대부분 합의했지만 중요 사항인 핵 문제에 대해선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핵 개발 야욕을 포기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413051037Z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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