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중국의 달 탐사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단순한 착륙을 넘어 자원과 거점을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의 문제로 바뀌었는데요. 미중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중 경쟁의 핵심은 달 남극입니다. 햇빛이 닿지 않는 영하 200도 이하의 영구 음영 지역에는 수십억 톤 규모의 물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 물을 분해하면 산소와 수소를 확보해 우주선 연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412091445a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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