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식량 위기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도 비료를 덜 쓰고 대체 자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가 상승에 이어 비료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비료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료는 곧 식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격 상승은 농가 부담을 넘어 식탁 물가까지 자극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일부 국가에서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403210709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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