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일본의 우라노스 에코시스템과 배터리 여권 추진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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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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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23.46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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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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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2 |
2026년부터 공인 플랫폼 내 시스템 기반의 의무 단계로 전환
배터리 생애주기 이력 등, 표준화된 디지털 정보 제공 요구에 따른 대응 전략 필요
데이터 주권 확보 전략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은 2023년 6월 배터리 여권 도입 등을 담은 규제안을 채택했고, 의무화를 앞두고 있다. 배터리의 생산부터 사용,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이력서' 제도로서 배터리에 사용되는 각종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상당수의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들은 공급망 및 제조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를 검증하는 최종 준비 단계에 있다.
일본 역시 EU의 규제에 대비해 배터리 여권 시스템 자체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의 배터리 여권 시스템은 우라노스 에코시스템(Ouranos Ecosystem)이라는 경제산업성(METI,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주도 하에 구축된 차세대 산업 데이터 연동 플랫폼에서 출발한다. 이는 일본 산업계가 직면한 글로벌 규제 대응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DFFT, Data Free Flow with Trust)'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다.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영업비밀을 보호하면서도,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탄소발자국(CFP)이나 원재료 채굴 과정의 인권· 환경 실사(Due Diligence)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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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일본의 우라노스 에코시스템과 배터리 여권 추진 현황.jpg](/files/attach/images/2026/03/24/9433017a6fe9f63d59422a009c3bcd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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