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Plan Auto+’ 도입으로 전기차 구매 지원체계 전환되는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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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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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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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2 |
스페인, 2026년 전기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 발표
스페인 정부가 기존 전기차 구매 지원 제도(MOVES)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인 'Plan Auto+'를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제도는 차량의 유럽 내 생산· 조립 비중을 보조금 산정에 직접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돼, 향후 스페인 전기차 시장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생산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은 2019년부터 전기차 보급을 위해 MOVES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MOVES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고, 가정과 사업장, 공공시설에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에도 별도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2021년부터 시행된 MOVES Ⅲ는 개인 기준으로 최대 7,000유로 수준까지 구매 보조가 가능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자치주별로 예산을 집행하는 구조로 인해 지역 간 지원 편차가 컸고, 신청 후 실제 지급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행정 효율성에 대한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MOVES Ⅲ는 2025년 말 종료됐으며, 정부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제도 마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스페인 정부는 2026년 2월 초 기존 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전기차 구매 지원책인 Plan Auto+를 공식 발표했다. Plan Auto+는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된 전기차부터 소급 적용되며, 연간 예산은 약 4억 유로 규모로 편성됐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4,500유로, 전기 상용차는 최대 5,000유로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여기에 제조사가 최소 1,000유로 이상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해 소비자가 구매 단계에서 바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MOVES처럼 소비자가 구매 이후 별도로 보조금을 신청하고 장기간 대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 가격에서 즉시 공제되는 구조로 전환된 점이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된다. 운영 방식 역시 크게 달라졌다. MOVES가 자치주별로 분산 관리됐던 것과 달리, Auto+는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일원화됐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별 예산 소진 격차와 지급 지연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MOVES에서 포함됐던 충전기 설치 보조금과 노후 내연기관차 폐차 인센티브는 이번 제도에서 대부분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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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Plan Auto+’ 도입으로 전기차 구매 지원체계 전환되는 스페인.jpg](/files/attach/images/2026/03/24/c03f081774a08da6725f5e6fec5949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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