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 |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나혜선 | 조회수 | 34 | |
|---|---|---|---|---|---|---|
| 용량 | 10.2MB | 필요한 K-데이터 | 17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 10.2MB | - | - | - | 다운로드 |
| 데이터날짜 : | 2025-12-31 |
|---|---|
|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50 |
시제품의 높은 실증 비용과 수요기업 파트너십 구축
시스템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명확한 스펙 상의 성능이 중요하기보다는 활용될 수요처가 원하는 제품 특성에 따라 성능 인식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팹리스 회사가 각자의 설계도를 제출하면 파운드리 업체가 한 장의 웨이퍼에 여러 회사의 칩을 모아 시제품을 만들어주는 MPW(Multi-Project Wafer)를 한 차례 수행하는데도 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이 소모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지 못한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은 실증 단계에 도달하기도 전에 생존을 위협받는다. 결국 대규모 실증을 통한 의미있는 레퍼런스(Reference)와 이를 통한 대규모 수요처의 확보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실현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국가 또는 산업 차원에서 대규모 실증 수요를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대규모 실증이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제 완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현재 과기부, 산업부에 실증을 연계하는 협력 사업이 존재하는데 더 나아가 수요 대기업의 투자와 연계된
시장 주도의 실증 사업까지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특성상, 현재의 타 분야 R&D나 실증 사업에 지원되는 예산보다는 큰 규모의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 또한 수요 대기업이 스타트업으로 하여금 충분한 실증의 기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기술역량을 높이고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구축하도록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내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에서 협력할 대기업을 자체적으로 찾는데 애로가 있으므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수요연계형 실증사업 등의 기획이 필요하다
-------------------------------------------------------------------------------------------------------------------------------------------------------
![[산업분석]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jpg](/files/attach/images/2026/03/16/8105f07f86f487dd41759adad40990ff.jpg)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