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식품 소비의 불평등 실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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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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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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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25 |
1. 서론
최근 COVID-19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과 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반적인 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2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5.1%, 2023년은 3.6%, 2024년은 2.3%를 기록하였다. 특히 소비자 물가 중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부문의 전년 대비 물가 상승률은 2022년 5.9%, 2023년 5.5%, 2024년 3.9%로 전체 물가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생활물가 상승률 역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0%, 2023년 3.9% 상승하여, 생활 및 식품 관련 물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및 식품 물가의 상승은 특히, 소비자의 실질 가처분소득에 영향을 주어 소비자의 구매력을 감소시키고, 그 결과 식품 소비 수준과 구조, 가구 간 식품 소비지출의 분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이계임 외, 2008). 특히, 식료품은 대표적인 필수재로서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소비량 조정의 폭이 제한적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득 수준, 연령, 가구 구성, 주거 환경 등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가격 충격에 대한 대응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전영현·안병일, 2016). 물가 상승이 식품 소비지출의 불평등 구조를 심화시켰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시 말해, 일부 취약계층에서는 필수적인 식품 소비마저 줄어드는 반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계층은 소비 수준을 유지하거나 품질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어 계층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
국내에서 식품 소비지출의 불평등을 분석한 연구로는 이계임 외(2008), 하인혜(2017)의 연구 등이 있다. 이들 연구는 가계의 식품 소비지출 자료를 활용하여 계층 간 지출 격차와 불평등 정도를 분석함으로써 관련된 시사점을 제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내 연구는 식품 소비지출 규모에만 초점을 두어 구입 빈도, 조달 주기, 조달처 등 부가적인 소비행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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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식품 소비의 불평등 실태 분석.jpg](/files/attach/images/2026/03/12/a2674b6e0e4af4894d0039f900a0f9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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