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인공지능 시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
|---|
| 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32 | |
|---|---|---|---|---|---|---|
| 용량 | 8.02MB | 필요한 K-데이터 | 20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 8.02MB | - | - | - | 다운로드 |
| 데이터날짜 : | 2026-02-26 |
|---|---|
|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84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사
마이크로바이옴은 특정 환경의 미생물 구성원 및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유전자 구성, 기능적 네트워크와 대사물질 및 환경조건까지 포괄하는 생태계의 단위로, 1988년 식물 근권(rhizosphere)의 미생물생태학(microbial ecology)을 연구하는 존 휩스(John M. Whipps) 등이 처음으로 소개했다 (Whipps et al., 1988). 연구진은 마이크로바이옴을 “micro”와 “biome”의 합성어로 설명하며, “특징적인 미생물군집”이 “명확히 정의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진 서식지” 안에서 활동하는 공간을 그들의 “활동 무대(theatre of activity)”라고 명명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조슈아 레더버그(Joshua Lederberg)가 “한 생체 공간 또는 환경 내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의 공동체”로 보는 생태학적 관점을 포함한 개념으로 재도입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마이크로바이옴이 자리 잡게 되었다(Lederberg & McCray, 2001). 2020년에는 유럽연합이 지원하는 국제 전문가 패널이 마이크로바이옴의 정의에 대한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Berg et al., 2020). 이들은 휩스 등이 제시한 설명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 발전과 연구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권고안을 추가하여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재정의를 제안하면서, 미생물군집(microbial community)을 일컫는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와 명확히 구분하고, 미생물군집의 구성, 시간과 공간에 따른 이질성과 동역학, 미생물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회복력, 핵심 마이크로바이옴(core microbiome)의 정의, 기능적으로 중요한 핵심종(keystone species), 그리고 미생물-숙주 및 종간 상호작용의 공진화(co-evolution) 원리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
![[산업동향] 인공지능 시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jpg](/files/attach/images/2026/03/12/12a099434713f4d69f112480320661e3.jpg)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