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박 내 안전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재난·안전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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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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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26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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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내 안전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재난·안전 분야].pdf | 2.2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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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0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1. 개요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해상에서 선박을 운용할 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선박에 설치된 모든 장치를 총칭하나 본 전략제품에서는 선박의 재난 발생 시 승조원의 안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한정 ▪ 해양사고는 육상의 교통사고와 다르게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호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선박이 침몰하는 경우 탑승 인원 구조에 대한 골든타임이 매우 짧음 선박에서 전복, 화재, 기관 고장 등의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육지로부터 고립되어 수상에 남겨진 인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선박안전법 등에서 명시한 안전설비를 반드시 비치할 필요가 있음 ▪ 선박의 안전설비는 승선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선박검사 시 그 비치 여부를 확인하게 되어 있으며 크게 구명설비와 소방설비로 구분 [ 선박에 탑재되는 가장 기본적인 승조원 안전장치 ] * 출처: Grand Ocean Marine (2) 필요성 우리나라는 연간 1천 건 이상의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해상 조난사고가 1만 건 이상 발생 ▪ 2020년 21,507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70명은 구조되지 못했으며, 선박사고는 3,778건이 발생하였고, 68건이 구조 불능이 되었음 ▪ 해상에서 조난자가 발생한 경우 환경의 특성상 수색 및 구조에 육지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시간 내에 구조되지 못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 해상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조류 및 해류의 영향으로 인해 조난자의 위치 파악이 어렵고, 특히 야간에는 탐조등을 활용하더라도 식별거리가 수백 미터로 짧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구조율이 낮고 실종자 수색에 난항 [ 연도별 해상 조난사고 현황 ] * 출처: 해상조난사고 통계연보 세월호 사건 이후 국민들의 해양 사고와 선박 내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의 증대 ▪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에서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 대형 해양 사고의 재발 우려가 높다고 평가한 응답이 88.3%로 낮다는 응답(9.6%)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남 ▪ 해양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정부 예방정책이 필요하다고 느낀 응답이 97.6%로 국민 대다수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함 ▪ 해양안전 정책 집행 시 불편하더라도 수용할 것이라고는 응답이 95.0%로 대부분의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응답함 ▪ 해양수산부는 화재나 기상악화 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어선 사고 예방 및 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2019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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