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유형 PM 안전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드론·개인이동수단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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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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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1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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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PM 안전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드론·개인이동수단 분야].pdf | 2.1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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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0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1. 개요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PM이란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저속의 소형 1인용 운송 수단으로, 도로교통법상으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업상으로는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단어를 사용 ▪ 처음 개발이 시작되었던 2010년대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었으나, 2021년 현재는 전동 킥보드(전동 스쿠터),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으로 매우 다양한 종류가 출시 ▪ 도로교통법 제 15조에 따르면 크게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형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함 개인형 이동장치(PM) 종류 전동 킥보드 전동 외륜보드 전동 이륜보드 전동 이륜평행차 전동 스케이트보드 * 출처: 부산광역시 교통정보과 ‘공유형 PM’이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자체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통합 관리하고 하나의 PM을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여러 사용자가 주차된 장소에서 사용을 시작하고 특정 장소에 다시 주차하는 형태로 PM을 공유하는 서비스 ▪ 현재 국내의 경우 공유형 PM은 크게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두 가지 형태로 서비스됨 ▪ 공유형 PM은 2020년대 들어 서울 및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방으로 급속도로 인기를 얻으며 뻗어나가는 블루오션 산업으로 각광 받았으며, 특히 2030 세대에서 중 · 단거리 이동의 주요 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음 ‘공유형 PM 안전장치’란 공유형 PM 탑승자와 PM 운용 시 주변 보행자를 사고 위험에서 지키는 안전장치를 총칭 ▪ 도로의 종류 및 주변 보행자를 인식하는 GPS, 낙상 시 자동으로 사출되는 지지대, PM 이용 시 탑승자가 기본으로 착용하는 개인 보호장구를 모두 포함 공유형 PM(Personal Mobility) 안전장치7 (2) 필요성 PM 관련 교통사고 건수가 ’20년 기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망 사고를 포함한 안전 사고가 급증1) ▪ 국내 PM 공유서비스 이용자는 ’19년 대비 2배(180만 명,’20.10월 기준) 증가하였고, 그 중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 ▪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PM 관련 교통사고는 ’20년 897건으로 ’19년(447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간 관련 사망·부상자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 ▪ 이에 따라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방안 마련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 ‘킥라니’2)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시범 조사 항목으로 진행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대상 ‘개인형 이동장치 개정법 인지도 및 주행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개정법 항목별 인지도는 평균 84.2%로 나타났으나, 이용자들의 실제 준수율은 54%에 그침 ▪ 조사 결과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안전모 착용 의무화의 경우 법규 인지도는 89.8%에 달했으나, 실제로 안전모를 착용한 이용자는 26.3%로 이용자의 인지도와 준수율 간의 괴리가 큰 편 ▪ 개인 소유자의 경우 안전모 착용 준수율은 55.6%였으나, 공유형 이동장치의 준수율은 매우 낮은 수준인 13.2%에 불과하여 이에 대한 안전장치 착용과 관련된 제도적, 기술적 보완이 필요 ▪ 주행 도로 준수의 경우 75.4%가 주행 도로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준수율은 39.5%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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