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자동차용 폐배터리 재사용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이차전지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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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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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0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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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폐배터리 재사용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이차전지 분야].pdf | 2.0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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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7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1. 개요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전기차에서 한차례 사용된 후 분리 배출된 배터리로 잔존 용량 수명이나 건강 상태(State of health; SOH) 등에 따라 원래 목적이었던 전기차용 배터리로 재사용, ESS(에너지 저장 장치), 전동굴삭기, 전동휠체어, 가정용 등의 용도로 재사용하는 기술을 지징함. ▪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사용하지 못하다는 의미에서 폐(廢)배터리로 지칭하고 있으나, 실제 전기차의 순간적으로 고출력을 내야 하는 자동차의 특성상, 80% 수준 이하로 저장 용량이 떨어지면, 자동차 운행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서 사용을 중단함. ▪ 배터리의 이러한 안전마진은 순간적인 고출력이 필요한 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위한 안전장치이지만, 순간적인 고출력이 필요 없는 다른 용도로 활용할 경우에는 남아 있는 80%의 저장 용량만으로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 [ 이차전지 전략분야 내 전기자동차용 페배터리 재사용 위치] * 자체구성 전기차용 사용 후 배터리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재 목적화(Repurposing) 공정이 필요함 ▪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은 전기차 배터리 팩이나 모듈 단위, 심지어 배터리 셀 단위까지 분해하여 각각의 단위에서 재목적화를 달성할 수 있지만, 셀 단위에서의 활용은 경제성이 낮아 주로 배터리 팩이나 모듈 단위에서의 재목적화를 통한 이차 사용이 진행 중에 있음. 배터리의 팩 단위의 사용은 간이 충전을 지원하는 이동식 충전 지원 차량의 전력저장 장치나 신재생에너지 등의 전력 계통 연계형 ESS로 개발 중에 있으며, 모듈 단위 사용은 비슷한 용량의 납축전지를 활용하던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음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사용(Reuse) 7 [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절차 ] * 출처 : 한국전지산업협회 [ 사용 후 배터리 재 목적화 공정 ] * 출처 : 한국전지산업협회 (2) 필요성 2015년 파리기후협약 채택에 따라 전기차 보급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 보급은 지속적 성장세 예상 ▪ 2020년 전 세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백만대로, 전년대비 41% 증가하였으며,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020년부터 11년간 18% 성장하는데, 연평균 280만대 수준이다. 2030년에는 전기차가 판매량의 31%나 차지하게 되고, 연간 판매량은 3,70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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