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는데요. 이 사고가 옹벽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에 총체적 부실이 있어서 발생한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고가도로 옆 빗길을 달리던 차량들. 갑자기 도로 옆 옹벽이 부풀더니 무너져 내렸고, 지나가던 차량이 그대로 파묻혔습니다. 2명의 사상자를 낸 이 사고는 옹벽에 유입된 빗물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26185445a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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