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스마트홈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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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전아람 | 조회수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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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08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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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스마트홈 분야].pdf | 2.0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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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5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1. 개요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는 IoT 기술이 접목되어 반려동물의 생체신호를 인식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임 ▪ 반려동물 훈련, 반려동물 건강 측정, 운동량 기록, 식사량 기록, 자동 급수, 배변 처리, 전동식 장난감, 감정 번역, 질병 관리 등의 다양한 펫테크 케어 서비스를 포함 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는 반려동물과 관련 장치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상태정보를 확인하고 생육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넘어서 영상인식, 음성인식 기술의 접목을 통해서 놀이와 편의 기능까지 확장하여 시장성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음 [ 스마트홈 전략분야 내 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 위치 ] * 자체구성 홈 IoT 반려동물 케어장치7 (2) 필요성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이 예전에는 의약품·미용·사료 등 전통산업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같은 기술들이 산업에 적용되면서 이른바 ‘펫테크(Pet-tech)’가 주목을 받고 있음 반려동물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생활가구, 의료용품, 1,000만 반려동물과 가족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대에, 반려동물의 건강, 식습관 등 생활편의 추구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가 발굴되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 ▪ 펫케어 국내 시장은 2027년 약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해 10~20% 성장 중 ▪ 코로나로 인한 재택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반려동물의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 기존의 반려동물을 위한 센서 데이터, 운동량 중심의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에서 행동, 감정 및 상황인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행동, 상황, 병증, 이상행동 등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상태와 상황을 판별 및 예측하고 컨설팅 및 연계서비스가 가능한 복합상황인지 기반의 상태인지 기술 개발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음 기능성 제품의 형태에서 벗어나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의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원격진료의 형태로 확대되고 있음 ▪ 미국의 대표적인 펫케어 회사인 츄이(Chewy)는 2017년 33억 달러에 인수되어 2020년 시가총액 250억 달러(28조원)의 규모로 성장하며 1,660만 명 활성 사용자와 16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분화 성장 중으로 시장성이 매우 커지고 있음 ▪ 최근 5년 동안 반려동물을 위한 IoT 디바이스 및 앱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관련 용품 및 서비스가 다양화되고 있음 ▪ 미국 반려동물 제품 협회에 따르면, 사료, 간식 품목에 36억 9,000만 달러(4조원), 의약품과 케어 품목에 29억 3,000만 달러, 장난감 등 품목에 19억 2,000만 달러, 훈련 및 산책 품목에 10억 3,000만 달러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 정기 배송 등의 구독형 서비스가 연간 10억 달러 규모로 IoT와 모바일을 통한 시장성이 매우 크나 연결성을 보장하는 제품이 빈약하다고 평가됨 ▪ 미국의 경우 수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제공되는 처방약 처방 등 반려동물 원격진료 헬스케어 서비스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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