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디지털자산) 서클 대 테더 - 미국 규제시장에서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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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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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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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4 |
서클과 테더의 신규 스테이블코인 출시
1월 27일, 테더와 서클은 각각 상반된 전략을 담은 신규 스테이블코인을 동시에 출시했다. 테더는 미국 내 규제를 준수한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인 USAT를 공식 출시했다. 발행은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가, 준비금 보관 및 딜러 역할은 칸토피츠제럴드가 담당했다. 테더는 기획, 브랜드나 유통 파트너십, 생태계 등에서 협력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ERC-20 토큰 형태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며, 초기 공급량은 1,000만 달러로 바이비트, 크립토닷컴, 크라켄,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테더는 과거 규제 이력과 구조적 복잡성을 고려해 직접 발행 대신 연방 감독 하의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형태를 선택했다. 준비금 수익은 발행사인 앵커리지가 수취하며, 테더는 플랫폼 제공 및 유통 협력에 따른 수익 배분 구조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클은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인 알레오를 통해 USDC 프라이버시 버전인 USDCx를 출시했다. USDCx는 USDC를 1:1로 담보로 설정해, 알레오 네트워크에서 거래 내역 및 잔고를 익명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달러 토큰이다. 서클의 엑스리저브 인프라를 통해 발행되며, 별도 브릿지 없이 주요 네트워크들과 호환된다. 퍼블릭 체인의 투명성은 유지하되,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송, 수신자 및 거래 금액 등의 세부 정보를 비공개로 처리한다. USDCx는 독립된 신규 자산이라기보다 알레오 네트워크에서 USDC를 프라이버시 기능으로 가공한 자산에 가깝다.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에 대한 필요성 대두
기관의 결제 및 정산 시스템 도입 시, 블록체인의 완전한 투명성은 오히려 장애물로 작용한다. 급여 지급, 벤더 대금 정산 등 민감한 비즈니스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될 경우 기업 기밀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통 금융 시스템이 요구하는 책임 소재 규명, 법적 안정성, 비밀 유지는 블록체인의 탈중앙성 및 투명성과 상충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지식 증명과 같은 프라이버시 레이어 도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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