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무라타 실적발표와 삼성전기에 대한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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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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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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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5 |
영업권 손상차손 제외하면 견조한 실적
실적발표 후 Murata의 주가는 장중 -10%까지 급락했으나 -1.6%로 마감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 하향이 주된 원인이었는데, 이는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며, AI서버 중심의 구조적 수요 증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1~4]. CY4Q25 응용처별 매출 YoY 성장률은 컴퓨터 +27%, 가전 +10%, 전장 +6%, 산업 +2%,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5% 등으로, 서버가 포함된 컴퓨터의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림5].
① 매출 가이던스 상향: Murata의 FY25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대비 +3.4% 상향된 1.8조엔으로 제시되었다. 엔약세(145억엔/USD → 150억엔/USD)와 AI서버 및 스마트폰향 부품 수요 강세가 주된 요인이다. AI 서버용 MLCC는 예상대로 견조하며, 스마트폰의 경우 최근 메모리 조달 비용 급증 및 공급 차질 우려에도 불구하고 CY1Q26까지 iPhone 17 시리즈의 수요가 기대 이상일 것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모바일향 수주 부진을 언급한 삼성전기와 대조적인데, Apple은 중국 업체 대비 DRAM 수급이 상대적으로 원활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CY4Q25 Capacitor의 BB Ratio는 1.1로 전분기의 1.0 대비 개선되었으며, 신규 수주액은 2,680억엔으로 +11% QoQ 개선되며 지난 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다. 이 또한 견조한 서버, 아이폰 수요 덕분인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6].
② 이익 가이던스 하향: 이처럼 긍정적인 매출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FY25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기존 대비 -3.6% 하향된 2,700억엔으로 제시되어, 컨센서스인 3,000억엔을 하회했다. 이는 SAW 필터 부문의 영업권 손상차손 438억엔을 포함한, 총 498억엔의 일회성 비용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동사 RF 사업은 Maxscend 등 중국 로컬 업체와의 경쟁 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Resonant 인수 이후 기대했던 XBAR 양산도 예상 대비 2년 지연되었다. 물론, 지난해 연말 당시 2H26 신규 iPhone향 FEMiD 및 PAMiD 수주에 성공했음을 밝혔으나[링크], 중국 세트업체향으로의 입지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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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무라타 실적발표와 삼성전기에 대한 시사점.jpg](/files/attach/images/2026/02/19/b456ef9a3d060cc9a0f5dfc0ddd2140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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