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미국의 바이오 및 제약 시장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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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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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4.65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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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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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33 |
[요약]
2026년 미국 바이오·제약 시장은 자금 부족보다는 의사결정 기준의 변화가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에는, 공식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다수의 연계 행사가 병렬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목적에 따라 역할이 분화된 논의 구조가 형성됐다. 투자자 중심의 RESI, 신약 개발 주체가 밀집된 Biotech Showcase 및 BIO Partnering, 시장·투자 기준 논의가 교차하는 Fierce JPM Week, 그리고 중장기 전략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JPM 본행사는 각각 상이한 기능을 수행하며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했다. 이러한 행사 구성은 기술 발표 중심의 단일 무대보다는, 투자·파트너링·운영 관점의 실무 논의가 분산·집중되는 구조로 JPM Week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후 투자 판단과 협업 논의의 기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연계 행사에서 확인된 공통된 메시지는, 기술의 혁신성 자체보다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와 실행 준비 상태가 투자와 파트너십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첫째, 자본은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지만(Selective Capital), 투자와 거래는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투자 여력의 부재라기보다, 임상·상업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단계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한층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옵션 기반 라이선스, 마일스톤 중심 계약, 공동개발 구조 등 단계적 협업 방식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단일 거래로 모든 가치를 평가받기보다는 성장 경로와 다음 단계의 명확성이 중시되고 있다.
둘째, Market-Ready 여부가 거래 성사의 전제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술적 완성도 못지않게 규제 전략, 제조·공급망 준비도, 보험·가격 구조 등 상업화에 필요한 요소들이 사전에 검토되고 있으며, 임상 성공 이후를 기다리기보다 기존 사업 구조에 빠르게 편입 가능한 자산이 우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과학적 가능성에서 실행 가능한 준비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
셋째, AI는 더 이상 선택적 기술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AI-Native)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AI 도입 자체는 차별화 요소가 되지 않으며, 이를 임상 설계, 환자 모집, 규제 문서 작성, 운영 자동화 등 업무 전반에 얼마나 깊이 내재화했는지가 성과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실제로 AI는 신약 탐색보다 임상 개발과 운영 단계에서 더 빠르고 확실한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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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미국의 바이오 및 제약 시장 트렌드.jpg](/files/attach/images/2026/02/19/447ad944ac073610e3acadcaac4ebc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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