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외국산 제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 갈이' 상품 적발 규모가 2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재정위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라벨 갈이 적발 금액은 1,979억2천만원으로, 적발 건수는 총 144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890여억 원으로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과징금 6억5천여만원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16131440b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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