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전기전자-2차전지장비업체의턴이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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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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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86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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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전기전자-2차전지장비업체의턴이시작된다.pdf | 5.8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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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104 |
< 목 차 >
1. 글로벌 배터리 업체의 Capa 및 증설 계획
2. 2차전지 Capa 확대에 따른 시장규모
3. 2차전지 장비업체 싸이클이 도래
4. 2차전지 관련업체 Valuation Table
5. 2차전지 장비 관련업체
코윈테크(282880)
하나기술(299030)
엔시스(333620)
브이원텍(251630)
이노메트리(302430)
유일에너테크(340930)
2차전지 셀 업체들의 Capa증설로 2차전지 셀은 2021년 현재 초과 공급 상태이지만, 전기차 수요 폭 증이 예상되는 2023년부터는 초과 수요가 예상되고 있음. 따라서 2023년 이후를 대비한 공격적인 투 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배터리 셀 업체들은 2020년 기준 485GWh Capa를 2025년까지 2,233GWh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지속으로 지연되었던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특히 국 내 3사 중 LG에너지솔루션이 2021년 현재 155GWh에서 2025년까지 432GWh로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SK온은 40GWh에서 222GWh로, 삼성SDI는 40GWh에서 115GWh로 확대 계획임. 참고로 CATL은 동기간 158GWh에서 633GWh 까지 확대 계획임. 셀 업체들의 Capa증설에 따른 2차전지 장비업체들의 수혜가 예상. 1GWh 생산 시 장비는 약 500억 원 수준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를 반영하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65조원의 공정장 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함. 이 외에도 각 공정별 검사장비, 자동화 장비 등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련업계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관련 유망주 - 공정장비 업체: 하나기술, 원익피앤이, 피엔티, 씨아이에스, 엠플러스, 유일에너테크 등 - 검사장비 업체: 엔시스, 이노메트리, 브이원텍, 인텍플러스 등 - 자동화 장비: 코윈테크, SFA, 아바코 등 각 국의 적극적인 전기차 정책, 완성차 OEM의 전기차 Shift로 전기차 판매량 예측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음. 2021년에는 620만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었으며 2025년 1,800만대 의 전기차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됨. 침투율도 2021년 7%에서 2025 년 19%로 상승 예상. 공격적인 2차전지 셀 업체들의 Capa 증설로 현재는 초과공급 상태이 지만, 전기차 수요 폭증으로 이 차이는 급격하게 매워질 전망. 2023년 이후에는 2차전지 초과수요 시장이 도래할 것.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향의 ESS(Energy Storage System), IT기기의 꾸준한 성장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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