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숙 기자> DB그룹을 창업한 김준기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10년 넘게 15개의 계열사를 숨기고 그룹 내 지배력 강화에 이용했다는 의혹입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체제에서 기업 총수 고발로는 첫 사건인데요. 동곡사회복지재단과 산하 15개 회사는 1999년 그룹 계열에서 제외됐으나, 공정위에 따르면 김 회장의 지배력 아래 사실상 DB그룹 계열사로 운영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재단 회사들은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1316145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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