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마트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자율주행차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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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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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8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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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_중소벤처기업부로드맵[자율주행차 분야].pdf | 1.8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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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부 |
페이지 수 : | 40 |
< 목 차 >
1. 개요
2. 산업 및 시장 분석
3. 기술 개발 동향
4. 특허 동향
5. 요소기술 도출
6. 전략제품 기술로드맵
가.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스마트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은 자율주행차에서 수집하거나 클라우드 또는 인프라에서 지원되는 각종정보를 공유하여 자율주행차가 인식하는 실제 도로 상황을 100%에 가깝게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서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함 ▪ 도로시스템과 자율주행차를 연결하는 V2X 통신 기술의 경우 이를 통해 교통사고율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로 위 위험 사항을 0.5초 전까지 경고하여 충돌 사고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차량 정체, 사고 발생, 공사 구간 등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가시영역이 보장되지 않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도 자율주행차의 운행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자율주행차 전략분야 내 스마트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 위치 ] * 출처 : 구글이미지, 재가공 스마트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7 자율주행차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서라운드 센서(Camera, LiDAR, Radar 등)의 인식범위는 최대 약 200m내외로 자동차가 도로상의 모든 정보를 스스로 인지, 판단하고 제어하는 것은 제한적이므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더욱 보장하기 위하여 도로 인프라 측에서의 정보지원이 필요 자동차 기술만으로 자율주행 구현 시 도로상의 분·합류 지점, 톨게이트 진입, 위치(차선) 파악 등의 기술적 한계성과 다수의 환경센서 부착으로 인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단가 상승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도로상의 정보를 인프라에서 제공하기 위한 도로 및 통신 인프라 고도화 기술개발이 필요 (2) 필요성 자율주행차의 수준이 고도화됨에 따라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과거 주행 중인 차선의 정보와 선행차량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수준에서 현재 또는 향후에는 차선이 보이지 않는 교차로 또는 비정형도로에서 센서의 가시영역이 확보되지 않는 영역에서의 사고예방까지 필요로 함 아래의 그림에 나타낸 것과 같이 자율주행 레벨 Lv.1 or Lv.2 수준에서는 차량에 장착되는 독립적인 센서의 정보를 융합하여 차량의 조향과 제동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Local Intelligence의 형태에서 점차 차량/ICT/인프라가 융합되는 Global Intelligence의 형태로 시스템의 구현방식을 변경하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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