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전원회의를 거쳐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 설탕 제조판매 사업자의 설탕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해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담합 과징금 규모가 역대 두 번째로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3개 업체는 4년여간 설탕 가격을 담합해 가격이 오르면 인상 시기와 폭을 협의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전국민의 고통이 가중되고 부당이득을 추구하는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12120903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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