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소프트웨어 융합 경쟁력 진단체계 구축 -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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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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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463.54K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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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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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34 |
[요약]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융합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특화 SW의 성장률은 연평균 15%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 역시 이러한 성장추세를 따라 산업별 SW의 성장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그 중요성이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산업별 SW융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계가 부재하여 효과적인 정책수립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고는 기술‧조직‧환경(TOE)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SW 융합경쟁력 진단체계’를 개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우선 기존 진단체계와 선행문헌을 검토하고 TOE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진단체계(안)을 수립하였다. 이후 지표의 타당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델파이(Delpi) 조사와, 계층화 분석법(AHP)를 결합한 연구방법론을 차용하였다. 분석 대상은 SW융합 양상의 차이를 고려하여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구분하였다. 이 후 해당 분야 산‧학‧연 전문가 28인을 대상으로 3라운드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통해 기술, 조직, 환경의 대분류 하에 20개 세부측정 지표를 확정하였다. 추가로 AHP 조 사를 수행하여 업종별 차등을 두고 가중치를 도출하였다.
SW융합경쟁력 진단 체계 도출 및 분석 결과,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SW융합은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존재했다. 첫째, 기술 측면에서 두 산업 모두 ‘신SW기술 도입’의 중요도가 가장 높은 순위에 있었으나 SW융합의 방향은 제조업의 경우 ‘업무 자동화(2위)’, 서비스업은 ‘기술 간 연계 및 통합(2위)로 가중치가 다르게 나왔다. 이는 제조업이 하드웨어 기반의 공정 효율화에 SW융합을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파편화된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고객 경험 향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나타낸다. 둘째, 조직 측면에서 제조업은 ’전담인력 보유 수준(5위)‘을 중요하게 평가하여 양적 인력 확보가 중요함을 시사하였으며 서비스업은 ’인력 수급의 적정성(8위)‘을
중요하게 평가하여 비즈니스와 기술을 잇는 고숙련 전문가의 질적 매칭이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셋째, 환경 측면에서 두 산업 모두 ’정부지원 만족도‘와 ’규제개선‘ 등의 정책 요인을 하위권으로 평가하였다. 이는 현장의 수요 대비 정부 정책의 체감도나 중요도가 낮다는 의미로 정책 공급과 시장 수요 간의 미스매치가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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