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 먹거리 물품의 가격을 올려 폭리를 취한 업체들이 거액 탈세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오비맥주와 빙그레 등 가공식품 업체 3곳에서만 약 1,500억 원이 추징됐는데요. 국세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부추기는 탈세자에 대해 추가 조사에도 나섭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라면과 아이스크림, 술 등 서민 먹거리 가격이 오르는 이면에 기업들의 탈세 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우선 53개 업체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09212246m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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