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네덜란드의 해상풍력 시장 현황 및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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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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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1.09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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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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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29 |
[요약]
네덜란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국가가 되는 것을 공식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상풍력을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해상풍력 발전량은 전년 대비 32% 증가해 전체 풍력발전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재생에너지 소비 비중도 2024년 19.8%로 확대되는 등 해상풍력 중심의 전력 전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2032년까지 21GW, 2040년까지
30~40GW 규모로 확대를 목표로 하나, 비용 상승과 투자 불확실성으로 설치 속도는 조절 중이며, 해상풍력의 활용도는 해조류 양식 등 해양 바이오 분야로 확장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네덜란드 해상풍력은 정부가 발전단지의 입지·용량·개발 일정을 직접 기획하고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중앙집중형 모델로 운영되며, 최근까지는 보조금 제로(Zero-subsidy) 방식이 적용됐다. 다만 해상풍력 사업 환경 악화로 2025년 초 1GW급 2개 사업(IJmuiden Ver Gamma-A, Gamma-B) 입찰이 연기되고, 2025년 10월에는 1GW 규모 입찰에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기존 제도의 한계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조금 재도입 등 정책 수정을 예고하고 있으며, 심사 기준 역시 가격 요소 중심에서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공공 기여 등 비가격 요소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는 정부가 지정한 해상풍력 단지 입지 결정(WFSD, Wind Farm Site Decision)에 따라 입찰을 통해 허가를 받는 구조이며, 네덜란드 기업청(RVO, Netherlands Enterprise Agency)이 입찰 공고(Request for Tenders)를 통해 사업자를 모집하고, 공공사업·수자원 관리청(Rijkswaterstaat)이 WFSD 및 환경 규정 준수 여부를 검토한다. 계통 연계는 해상 내부 전력망은 개발자가
구축하되, 해상 변전소 이후 외부 송전망은 송전망 운영기관(TSO)인 테네트(TenneT)가 구축·운영하는 역할 분담 체계가 적용된다. 또한 명시적 현지 조달비율(local content) 규정은 없으나 생태계 보호·순환성(circularity)·국제 CSR(ICSR)·수중 소음 저감(underwater noise reduction) 등 비가격 기준을 통해 현지 공급망 참여를 장려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으며, 모노파일과 트랜지
션피스 등 기초구조물,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의 참여 사례와 협력 여지가 함께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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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네덜란드의 해상풍력 시장 현황 및 시사점.jpg](/files/attach/images/2026/01/28/4cb13a404d8615c84f6933066e5b7c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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