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中企사업구조전환대응 동향조사」결과와 정책적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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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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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01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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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업구조전환대응 동향조사」결과와 정책적 시사점.pdf | 1.0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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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기업진흥공단 |
페이지 수 : | 28 |
[ 목 차 ]
01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동향 조사 개요
02 中企사업 구조전환 대응 동향 조사 세부 내용
1.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준비수준
2.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전략과 현황
3.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애로사항과 필요한 정부지원 방안
4.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의향과 건의사항
03 정책적 시사점
· 中企 대부분(85.4%)은 사업 구조전환 필요성 인식하나, 10곳 중 2곳만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며, 절반 이상은 계획 마련 단계 * 준비도 : 계획 마련 중(52.2%), 계획에 따라 진행 중(26.9%), 계획 마련 예정(11.3%), 준비계획 없음(9.6%) · 지역별·수출유무에 따라 준비수준은 상이함. 수출기업이 내수기업 대비, 수도권 기업이 비수도권 대비 사업 구조전환 준비수준이 상대적으로 양호 *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 응답 비율 : 수출(33.3%), 내수(26.0%)/ 수도권(30.1%), 비수도권(24.7%)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전략과 현황 · 사업 구조전환 대응을 위해 신사업 진출과 재직자 직무전환·역량강화 추진 * 신사업 진출(48.3%), 재직자 직무전환·역량강화(22.3%), 신사업 인력채용(14.3%) 등 · 中企 10곳 중 7곳은 사업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 * 독자적 결정(73.1%), 납품처 자문(18.9%), 컨설팅(8.0%) · 中企 57.1%가 사업전환계획 단계였으며, 업종별로 대응편차가 있음 * 사업전환 계획(57.1%), 개발(27.3%), 출시(15.6%) * 신사업제품개발·출시비중 : 섬유(60.0%), 화공(47.6%), 전기·전자(47.1%), 식품(38.5%), 금속(29.0%)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을 위한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정책 · 구조전환 대응시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66.3%)이 가장 큰 애로사항 * 자금 부족(48.4%), 전문인력 부족(17.9%), 확신 부족(7.5%), 기술 부족(6.9%), 정보부족(6.6%) · 필요한 정부 지원정책으로는 정책자금(64.5%), 원스톱 지원(11.6%), 기술개발(6.6%), 진단·컨설팅(5.0%), 전문인력 양성(4.7%), 판로 개척(4.3%) 순으로 응답 ·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인프라 보급이, 구조전환으로 인한 인력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직무전환 보조금과 신사업 인력양성이 가장 필요 * 디지털전환 : 전문인력(38.5%), 디지털화 인프라 보급(34.6%), 디지털화 진단·컨설팅(16.6%) * 노동전환 : 직무전환보조금(37.5%), 신기술인력양성(35.9%), 재직자직무전환·전직지원교육(20.3%) 정책적 시사점 · 中企 대부분은 사업 구조전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으나, 준비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구조전환 경로 설정 단계부터 체계적·종합적 준비 지원 필요 · 전통제조업 등 자발적 구조전환이 어려운 취약부문 대상 진단을 통한 선제적 구조전환 활성화 · 中企 대부분(73.1%)는 사업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구조전환방향과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도입·지원 필요 · 업종별 구조전환 시급성 정도에 따라 선제적 사업·직무전환 및 디지털·공정개선등을 통한 중장기 대응 마련 등 차별화된 지원책 수립 · 산업 구조전환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기업의 사업전환, 근로자의 노동전환, 지역의 신산업 육성 등 기업·노동·지역의 구조혁신을 일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 이슈포커스 2022-1호 2 정책연구실 Ⅰ.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과 준비수준 n 응답 中企, 사업전환, 디지털전환, 노동전환 순으로 위기 대응 준비 중 ∙ 응답 中企는 “신사업·유망산업 분야로의 사업전환(50.7%)”, “디지털전환(20.6%)”, “재직자 직무전환 등 노동전환(14.1%)” 순으로 위기 대응 준비 중 ∙ 코로나 이후 中企의 위협요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45.3%)”,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감소(22.6%)”, “산업 구조변화에 따른 선제적 사업전환 필요(13.2%)”, “공급망 리스크(10.6%)” 등으로 조사됨 n 응답 中企의 10곳 중 8곳 이상은 사업 구조전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으나, 26.9%만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응답 ∙ 사업 구조전환 대응 필요성에 대해 中企의 10곳 중 8곳(85.4%)이상이 “필요하다(매우 필요(44.9%) + 필요(40.3%))”고 응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중은 7.0%에 불과∙ 사업 구조전환 대응을 위해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 이라는 응답은 26.9%에 불과했으며, 절반 이상(52.2%)은 “계획 마련” 단계였으며, “2~3년 후 계획 마련 예정(11.3%)”, “관련 준비계획 없음(9.6%)” 순으로 나타남 ∙ 수출기업이 내수기업 대비, 수도권 기업이 비수도권 기업 대비 사업 구조전환에 대한 준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 응답 : 수출(33.3%), 내수(26.0%)/ 수도권(30.1%), 비수도권(24.7%) Ⅱ. 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전략과 현황 n사업 구조전환 대응 전략으로 신사업 진출과 재직자 직무전환·역량강화를 가장 많이 선택 ∙ 대응 전략으로는 “신사업 진출(48.3%)”이 가장 높았으며, “재직자 직무전환·역량강화(22.3%)”, “신사업 분야 인력 채용(14.3%)”, “디지털 인프라 구축(10.5%)” 순으로 나타남n 中企의 대부분(73.1%)은 사업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 ∙ 中企의 73.1%가 사업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주요 납품처 자문(18.9%)”, “컨설팅(8.0%)” 순으로 나타남 n 사업 구조전환 대응 현황 : 中企 57.1% 사업전환 계획 단계 ∙ 응답 中企의 57.1%가 “사업전환 계획 단계”였으며, “신산업 제품 개발(27.3%)”, “출시(15.6%)” 단계 순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 사업 구조전환 대응 편차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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