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선과 국내선을 운항하던 조종사의 99%는 12·29 여객기 참사 전에는 공항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존재하는 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실에 따르면,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은 최근 제주항공과 진에어 소속 조종사 457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6%는 참사 이전까지 콘크리트 둔덕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고 답했고, 89.5%은 둔덕을 인지했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123210355V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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