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장기·조직 구득 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이화영(73)씨가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간장과 양측 신장을 뇌사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씨는 호흡 곤란으로 119에 신고한 후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해 둔 상태였고, 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희망에 따라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가족들은 이씨가 교회 봉사 등에 40년 넘게 꾸준히 참여하며 식사를 못 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120093555H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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