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외에서 송금한 외화를 가상자산을 거쳐 원화로 세탁해온, 이른바 '환치기' 일당이 세관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무려 1,5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수료를 받고 불법 송금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30대 중국인 남성 A씨. 국내 사정에 밝았던 A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위안화를 원화로 바꿔주겠다"며 고객을 모집했습니다. A씨는 이렇게 모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119191549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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