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T가 2주간의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결과, 31만 명이 넘는 고객이 이탈했는데요. 다른 통신사들은 마케팅 공세로 KT 고객들을 빨아들였습니다. 다만, 과도한 출혈 경쟁으로 보안 강화에 투자돼야 할 자원이 엉뚱하게 마케팅 비용에 집중됐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중도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KT. <권희근 / KT 마케팅혁신본부장(지난달 30일)>“2주 동안 위약금 면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114184606D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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