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외 에너지시장의 ‘탄소제로’ 이슈와 ‘그린’으로의 전환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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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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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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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101 |
국내외 에너지시장의 ‘탄소제로’ 이슈와 ‘그린’으로의 전환 분석
1. Green으로 시장 이동중
1) 코로나가 촉발한 글로벌 친환경 공조 강화 – 수소차/배터리/신재생 성장 가속화
2) 국내업체 동향
2. Oil peak Demand와 엇갈린 생존 전략
1) IEA, 정책 가정별로 극명히 상반된 중장기 석유 수요 전망
2)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석유 수요 shock. 21년은 19년 수요로 회복될 수 있을까?
3) 자동차용 석유 수요에 드리운 그림자
4) 경유 트럭/상용차에 나타난 또 하나의 경쟁자 ‘수소’
5) 자동차용 석유 수요, 분명 피크에 임박
6) 석유 수요 성장세 둔화, 21년 이후 빨라질 변화 속도
7) 납사 수요는 증가, 하지만 납사는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
8) 글로벌 Oil Major 들의 엇갈린 생존전략
(1) BP, IOC가 아닌 IEC로의 변화
(2) BP는 Oil 생산량, 정제처리량 감축을 선택했다
(3) Shell 2050년까지 zero-emission 달성 목표. 구체적 사업 전략은 21년 제시
(4) 미국계 IOC Chevron, 미국 독립 E&P Noble Energy 인수 추진
(5) 유럽 IOC와 미국 IOC의 엇갈린 전략. 다만 공통점은 가스 생산 확대와 정제처리량 감소
3. 탄소를 줄이는 방법
1) 탄소를 줄여야 하는 이유, 그리고 파리기후협약
(1)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혁명 이후 약 1.1 도 상승
(2) 파리기후협약의 목적 : 전 세계 공조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
(3) 화석 연료별 탄소 총 배출량: 석유 36.8%, 석탄 42.6%, 가스 20.7%
2) 탄소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1) 영국 2050년 zero emission 공약 : 에너지 효율화 40%/신재생 발전 30%/CCS 및 수소 30%
(2) 영국 탄소 감축의 주축 1. CCS: 2050 년 연간 1.3억톤 주입 예상
(3) 영국 탄소 감축의 주축 2. 해상풍력: 2050년까지 75GW 설치 예상
(4) 채찍과 재원의 필요성: 탄소배출권과 탄소세
(5) EU 탄소배출권 가격은 $30/t 상회, 17년 이후 급등
(6) 직접적인 탄소세 부과 방법. 매우 효과적이나 사회적인 불만 가중
3) 수소의 경제적 효과 부각해야
(1) 독일 에너지 전환정책: 적극적인 발전 mix 개선
(2) 2020년 6 월 독일 수소경제 추진전략 발표
(3) 독일 수소 수요 19년 55TWh 30년 110TWh, 30년까지 그린 수소 설비 5GW 확충
(4) 시장이 수전해 기술에 거는 기대: NeL Hydrogen 22E PSR 18배, ITM Power 22E PSR 38배
(5) 한국 수소(수소차/발전연료전지 용) 수요는 18년 13만톤→22년 47만톤→40년 526만톤
(6) 한국 부생 수소/그레이 수소 수익성은 9% 수준. 초기 수소 생산 선점이 중요할 것
4. Zero Emission Mobility
1) 시대를 역행중인 미국, 바이든이 당선된 이후에는?
2) 유명무실해진 CAFE
3) 바이든 당선 이후 시나리오
4) 유럽 회복 EV가 이끈다
5) 정체중인 중국 xEV 시장
6) xEV 유럽>중국, 미국은 미지수
5. 수소 vs EV
1) 독일, 프랑스 등 상용 차량 Zero Emssion 확대 정책
2) 수소의 종류 : 생산 방법에 따라 회색 / 블루 / 그린으로 분류 . 핵심은 블루와 그린 수소
3) 글로벌 수소 수요는 약 74백만톤, 향후 운송/발전 수요 비중 증가 예상
4) 승용 – EV 절대적 우위
5) 장거리 운송 FCEV 우위
6) 규제가 여는 Zero Emission 상용차 시장
7) Zero Emission 확대, 현대차에겐 기회
6. 배터리/태양광 : 시대의 부름
1) 이미 과점화 되고 있는 배터리 시장
2) LG화학을 중심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M/S 확대 예상
(1) 실제 판매되는 전기차에서도 LG화학 점유율 약진
(2) LG화학 규모의 경제 본격화
(3) 테슬라의 배터리, 현실적으로 협업의 가능성이 더 높다
(4) CATL 시가총액 83조원 vs. LG화학 시가총액 54조원
3) 태양광 : 바이든 당선으로 더 무서워질 성장세
(1) BNEF 20년, 21년 태양광 설치 수요 전망치 큰 폭 상향 조정
(2) 향후 전망: 중국 설치 수요 불확실성 vs. 21년 미국 설치 수요 급성장
(3) 미국 태양광: 21년까지 ITC 종료 전 선수요에 따른 수요 급증 예상
(4) 바이든, 2050년 zero emission 정책 목표
(5) 35년 바이든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매년 46GW
(6) 한국 태양광 설치량을 간과해선 안된다
(7)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은 일시적. 중장기 원가 안정화 예상
(8) 미국/한국 매출 증가에 따른 Mixed ASP 방어 + 원가 안정
(9) 결론은 미국 시장 점유율이 수익성을 가를 것. 한화큐셀의 브랜드 프리미엄 상승 예상
7. 한화솔루션의 니콜라/태양광 행복회로
1) 니콜라의 원대한 계획이 성공한다면?
2) 니콜라 24년까지 충전소 24개 완공 계획. 필요 태양광 발전설비는 최소 422MW
3) 미국 설치 수요 증가 & 한화큐셀 M/S 유지 가정→시장 가격이 하락해도 Mixed ASP 방어
(1) 2020년 한화큐셀의 자체 프로젝트용 셀 모듈 생산량 약 1GW. 추후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2) 미국 주거용/상업용 M/S 1위 한화큐셀의 가치 + 니콜라 사업 연계에 따른 리레이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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