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기차 시장 최근 현황

1. 2021년 EV판매 500만대 예상 … 2차전지 큰 폭 성장세 예상

2. 2H20 반등한 중국과 유럽, EV 보조금 지속

1) 중국 2020년 EV판매 110만대, 2025년까지 최소 500만대 판매 전망

2) 유럽 2020년 EV 판매 100만대 상회. 소형차 중심 2021년도 고성장 이어갈 것

3. 바이든 당선으로 미국이 깨어난다

1) 미국, 바이든 효과로 2021년 EV 시장 다크호스가 될 것

2) 미국 시장을 바탕으로 국내 업체들의 M/S 역전 기대

3) 미국내 2차전지 공장은 피할 수 없을 것

4) GM의 공격적인 EV전환으로 추가적인 증설 이어질 전망. LG화학 미국내 입지 강화

4. Tesla, 압도적인 경쟁력, 당분간 EV시장 내 M/S 확대 전망

1) 압도적인 수준의 Cost / Mile, Tesla의 경쟁력

2) 테슬라, 통합 ECU 도입 및 SoC 자체개발 등 2차전지에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고 있음

3) 2H20부터 구체화 되고 있는 Tesla의 구독 경제. 차량에서의 마진은 무의미

4) 변화를 이끌고 있는 Tesla, 파괴적인 에너지 서비스의 시작

5) FSD 구독 서비스도 채택률 높아질 것

6) Tesla, 2021년 100만대 생산 체제 충분하다

5. TESLA Battery Day의 의미 분석

1) 자체 배터리, Tabless Battery 4860 생산 공식화

2) 배터리 가격 인하를 위한 방안

(1) 배터리의 구성과 기존 습식 공정(WET Coating)

(2) 습식 공정 모식도로 보는 습식 공정의 단점

(3) Maxwell Battery의 건식 공정, Solvent의 부재로 Dry 공정이 불필요

(4) 공정 시간의 비약적인 단축

(5) Uni Body, 배터리 팩 공간을 효율화

(6) 배터리팩 자체 조립 과정도 단순화시키는 Uni Body

(7) Cobalt Free 양극재

(8) 음극재의 혁신

(9) 자체 배터리 생산과 원가 절감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 반값 배터리

3) 시장이 TESLA Battery Day에 실망한 이유

(1) 시장의 기대와 TESLA의 발표는 방향성이 달랐다

(2) 기술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

6. TESLA vs. Anti TESLA

1) TESLA가 비교 대상이 됐던 LUCID Air

(1) 그럼에도 불구하고 TESLA인 이유

(2) 완성차 업체가 따라오기 힘든 TESLA의 기술력

2) TESLA의 Autopilot을 구현하는 TESLA Chip

3) TESLA는 안전할까

4) BMS는 또 다른 문제점

(1) 늘어나는 전기차 화재, 원인은 오리무중

(2) BMS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켜야 Recall 이슈에서 자유로울 것

(3) 코나 화재 및 배터리 이슈로 보는 분리막과 BMS의 중요성

5) BMS는 테슬라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

6) TESLA의 진정한 경쟁력은 ’생태계‘

7) 테슬라 vs. Anti-테슬라 진영

7. OEM들이 주도하는 전고체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1) Tesla에 뒤진 OEM들의 기술 격차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솔루션

2) Toyota의 빠른 전고체 전지 양산. 그리고 뒤따르는 한국

3) 전고체 전지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후발주자에게는 매력적

8. Platform 업체들 자율주행 경쟁 심화, EV의 새로운 모멘텀

1) IT Platform 업체들의 자율주행 시장 진출 가속화

2) Platform 업체들의 자율주행 무한경쟁은 EV시장 성장 촉매가 될 전망

9. 국내 2차전지 산업, 지속적인 고성장 추이 이어갈 전망

1) 2차전지 셀 3사 매출액 2020년 23.3조원, 2021년 33.3조원

2) LG화학, EV용 2차전지 매출 고성장세 더욱 두드러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