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공공부문 AX 전환을 가속하는 AI-기반 엔지니어링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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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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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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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4 |
□ (배경·트렌드) 맥락을 이해·반영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관점의 AI 도입은 팀·조직 전체를
혁신(생산성·품질 등)할 수 있는 핵심으로 주목
“AI는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이제는 조직 전체를 개선하는 데 활용”
ㅇ 최근 개발자들은 단순히 코드 생성만이 아닌, 배포 속도(velocity) 향상, 기술 부채(technical debt) 축소 등
SDLC* 전반에 걸친 개선 효과 창출을 목적으로 AI를 활용
*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ㅇ 즉, AI는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도구”의 수준에서, “조직 전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대(amplify)하는 플랫폼”의 기능으로 진화
“성공 조직에서는 공통된 행동 패턴의 확인이 가능”
ㅇ 엔지니어링의 관점을 AI에 도입해 성공을 경험한 조직에서는 공통된 특성이 존재
‣ 챔피언(champions, 전도사)을 지정해 조직 내부의 확산을 주도
‣ 도구 사용에 그치지 않고 팀 역량(team capability) 확대에 집중
‣ 단계별(phased)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
‣ 측정 가능 메트릭(metrics)을 설정해 성과를 지속 모니터링
ㅇ 이는 4단계*의 “AI-augmented Engineering 프레임워크”로 정의 가능
□ (엔지니어링 관점을 AI에 도입한 Use Case) IBM, JP Morgan Chase 등을 선두로 하여 개발·조직
효율 향상을 위한 목표로 AI 적극 활용
ㅇ(추진 노력·현황) 개발자 생산성·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AI 도입
- 내부적으로 대규모 코드 베이스 처리, 다양한 언어 및 구조 등 복합 환경, 품질·보안 요구 등 이슈의 대응 필요성 제기
- 이에 IBM은 생산성과 품질, 업무 효율의 개선을 목표로 자사 S/W 개발 조직 내에 “watsonx Code Assistan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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