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청정수소 기반 전력전환 구조 변화와 수소발전 전략 방향 |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6 | |
|---|---|---|---|---|---|---|
| 용량 | 1.19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 1.19MB | - | - | - | 다운로드 |
| 데이터날짜 : | 2025-11-12 |
|---|---|
|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25 |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무탄소 전원의 확대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통해 2038년 및 2050년의 전원구성 전망을 제시하며,
무탄소 전원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한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을 통해 향후 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삼는 대전환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보급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신정부의 탈탄소 의지를 기반으로 추진될 재생에너지, 원전 등의 무탄소 전원 확대는 탄소중립 달성에 필수적이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원전의 경직성은 전력 계통의 실시간 균형 및 안정성 확보와 관련된 과제를 수반하고 있다.
따라서 현 정부의 탄소중립 계획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유연성 전원의 도입에
대한 전략적 고려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보고서는 유연성 전원 필요성의 주요 배경을 점검하고 관련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1. 무탄소 전원의 확대
○ 정부는 기후 위기 대응과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무탄소 전원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
- 관계 부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5.03, 이하 ’11차 전기본‘)을 통해 탄소 발전의 축소 및 무탄소 전원의 확대 전략을 수립
․‘23년 기준 탄소 및 무탄소 발전 비중은 각각 60.9%, 39.1%로, ’38년까지 탄소 발전은 29.3%로 축소,
무탄소 발전 비중은 70.7%로 확대 전망
․무탄소 전원구성에서 원전의 비중은 ‘23년 30.7%, ’38년 35.2%, 재생은 동기간 각각 8.4%, 29.2%,
청정수소·암모니아는 0.0%, 6.3%로 증가 전망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