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 최초 씨앗의 구조를 모사한 3차원 전자소자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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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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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73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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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3 즉시 (보도) 나눔장비 활용 씨앗구조 모방 3차원 환경오염측정 전자소자 개발_.hwp | 1.7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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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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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씨앗의 구조를 모사한 3차원 전자소자 개발 - 한국연구진 국제 공동연구‘네이처’표지 장식 - ▶ 차세대 3차원 사물인터넷 소자 개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환경 오염 측정 가능 ▶ ′나눔장비′ 사업을 통해 8종의 연구장비를 이전받아 연구에 활용하여 성과창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김봉훈 교수(숭실대학교)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존 에이 로저스(John A. Rogers) 교수 연구팀의 김진태 박사, 박윤석 박사, 장호경 연구원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3차원 전자소자를 개발하여 세계적인 과학 권위지 ‘네이처’ 9월 24일자 표지 논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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