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경쟁구도와 국가별 산업역량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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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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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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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 |
| 페이지 수 : | 34 |
Ⅰ. 서론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특허 출원, 과학 논문 발표, 벤처캐피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혁신 활동 집중도를 분석하여
’25년도 글로벌 100대 혁신 클러스터를 선정
혁신 주도형 도시, 지역을 의미하는 ‘혁신 클러스터’는 국가 혁신 시스템의 핵심으로 대학, 연구자, 발명가, 벤처 투자가,
R&D 기업을 규합해 혁신 아이디어를 추진하는 동력으로 작용
- 혁신 클러스터 순위는 글로벌 혁신 지수(GII)의 핵심 기반으로 전 세계 혁신 추이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1)
* (Global Innovation Index) 139개국의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
WIPO는 ’16년부터 매년 전 세계 100대 혁신 클러스터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25년 평가 기준에는 벤처캐피털 데이터를 새롭게 도입
- 작년까지는 국제 특허 출원 발명자의 소재지와 과학 출판물 저자의 소속을 지표로 삼았으나,
’19~’23년 벤처캐피털(VC) 유치 기업의 소재지를 금년부터 최초 반영
글로벌 100대 혁신 클러스터
1. 혁신 클러스터 순위
분석 결과, 선전-홍콩-광저우, 도쿄-요코하마, 산호세-샌프란시스코 클러스터 등이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순위 선두권을 형성
금년 벤처캐피털 거래 데이터가 클러스터 평가 지표에 포함되면서 상위 클러스터 구성이 새롭게 변화하였는데,
이는 선전-홍콩-광저우 클러스터가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 실적에서 도쿄-요코하마보다 우위를 나타내었기 때문
금년 미국 뉴욕시(7위)와 로스앤젤레스(10위), 영국 런던(8위)이 상위 10위권 목록에 새롭게 진입
- 반면, 전년 상위 10위권에 포함되었던 일본 오사카-고베-교토(11위), 미국 샌디에이고 (14위), 중국 난징(15위)은 탈락
세 가지 지표 각각의 상위 10개 글로벌 클러스터 순위에 따르면, 과학 출판물 분야에서는 아시아가,
PCT 출원은 미국・아시아가, 벤처캐피털에서는 미국・영국・아시아 클러스터가 선도적 위치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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