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국방 예지정비 전환과 디지털 MRO 혁신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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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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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1.99MB | 필요한 K-데이터 | 8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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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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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6 |
1. MRO와 CBM+ 개요
MRO의 정의
(MRO)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의 약자로 유지/보수/정비를 의미함
- 항공·선박·방산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으로 자산의 신뢰성,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됨
- 긴 수명주기를 가진 제품이나 장비 운용에 활용하며, 설비·자산의 신뢰성과 안전성,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임
불필요한 예방 정비를 줄이고, 최적의 수리 시점을 결정하여 유지비용을 절감
예기치 않은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여 장비 가용률 상승, 운영 효율 극대화
CBM+ 정의, 구성요소 및 핵심기능
(CBM+ 정의) 상태기반예측정비(CBM+: Condition-Based Maintenance Plus)는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상태기반정비1) 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비정책 임
- 정확한 고장시점을 예측하여 정비시기, 부품보급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고장시점예측, 잔존수명예측 기술과 관련데이터
수집·저장·활용을 위한 플랫폼과 이를 지원하는 정책, 훈령, 지침 및 교육·훈련을 포함하는 통합적인 정비 전략임
- 무기체계의 가용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정비계획을 줄임으로써 운영유지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함
(CBM+ 구성요소) CBM+의 핵심은 RCM2)과 CBM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정비 수행 전략을 수립·운영하는 것으로,
6가지 주요 구성요소를 갖추어야 함
- RCM 기반의 정비 프로세스 결정이 필요하며, 설계단계부터 CBM을 수행하기 위한 기능 및 이를 위한 기반요소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관련 도구, 통신 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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