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점심시간 '브라운 백 미팅' 도입[동양생명 제공][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이 임직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 ‘브라운 백 미팅’을 도입했습니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첫 회차 미팅이 열렸고,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약 30명의 직원이 선착순으로 참석해 제도의 기본 이해부터 회사와 보험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6103101w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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