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LTI)이 상승했습니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자영업자의 LTI는 344.4%로, 전 분기(344.3%)보다 0.1%포인트(p) 올랐습니다. 소득은 증빙소득이나 신용 조회 회사의 소득 추정치를, 자영업자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차주를 각각 기준치로 적용했습니다. 이 비율은 지난 20...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6082909k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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