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금감원 노조[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금융감독 개편안이 오늘(25일) 고위 당정대 회의에서 철회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현행 체제'를 이어가게 되자 금융위와 금감원에선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은 이날 긴급 회의를 통해 당초 정부조직 개편안의 하나로 추진한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안'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대규모 인력의 세종 이전을 피했고,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원(금소원) 분리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5164557B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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