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4년 치 메일 내용이 유출된 해킹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오늘(25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의 서버와 노트북을 해킹하는 수법으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직원의 메일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메일은 20...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5163107N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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