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업 10곳 중 6곳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6.9%의 기업이 '지급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62만 8천원이었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의 지급액이 105만 9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100...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5103737n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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