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거래 감소로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49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9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8월 기준 1976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통계청은 "7월 주택매매량과 아파트 준공실적이 줄어 이동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 #주택거래 #거주지이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25034610M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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