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점 본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기업 회생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소유주인 MBK파트너스가 이번 사태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며 홈플러스에 2천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MBK는 오늘(24일) "홈플러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자사 운영 수익 중 일부를 활용해 최대 2천억원을 홈플러스에 증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BK는 증여와 보증 등 방법을 통해 홈플러스에 3천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4155635l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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