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오늘(24일)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카드 재발급이 100만명까지 밀려있는 상황으로 이번 주말까지는 대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금융 해킹 사태' 청문회에서 카드 재발급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가동해서 재발급할 수 있는 캐파(Capa)가 6만장"이라며 이같이 답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4142026D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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